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마누엘이고 올해로 쉰여덟 살입니다. 아주 옛날부터 마술이라는 세계에 푹 빠져 살았는데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나 쓰던 아주 기초적인 마술 몇 가지만 겨우 아는 수준입니다. 이제는 친구들 깜짝 놀라게 해주는 재미를 넘어 좀 더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 포럼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유튜브에서 친근한 훌리오(Julio) 님의 영상을 보며 카드 마술을 몇 가지 배우기도 했거든요. 제 나이대라면 후안 타마리스(Juan Tamariz), 페페 카롤(Pepe Carrol), 안토니 블레이크(Anthony Blake)의 방송을 빼놓지 않고 보던 세대인데, 사실 안토니 블레이크는 특유의 과한 신비주의 컨셉과 연출 스타일 때문에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요즘은 호르헤 블라스(Jorge Blass)도 아주 멋지고, 한드로(Jandro)의 유쾌한 스타일도 정말 좋아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러 활동하면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카드 마술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뉴비입니다 ㅎㅎ 제 롤모델은 Santi Marcilla인데, 솔직히 입문한 지 한 달도 안 됐지만 벌써 쉬운 것부터 나름 빌드업되는 다양한 연출들을 다루고 있어요. 저는 항상 마술 그 자체보다 프레젠테이션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하는 루틴 하나하나마다 스토리나 당위성을 입히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혹시 본인 루틴에 맞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기쁜 마음으로 같이 고민해 드릴게요!
@Paguana 님,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즐겁게 마술 즐기시길 바라요. 저희 중에도 연배가 비슷하거나 또래인 분들이 아주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