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 덱(Invisible Deck)
안녕하세요, 마술사님들.
인비저블 덱을 사용 중인데 작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트 10과 스페이드 3을 붙여주는 러프잉 작업(antiderrapante)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카드들이 자꾸 떨어지네요. 케이스에서 꺼내서 스프레드를 할 때, 하트 10 부분에 도달하면 의도치 않게 스페이드 3이 자동으로 미끄러져 나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술사님들.
인비저블 덱을 사용 중인데 작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트 10과 스페이드 3을 붙여주는 러프잉 작업(antiderrapante)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카드들이 자꾸 떨어지네요. 케이스에서 꺼내서 스프레드를 할 때, 하트 10 부분에 도달하면 의도치 않게 스페이드 3이 자동으로 미끄러져 나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주 조심스럽게 그 두 장의 카드에 러핑제(또는 러핑 스프레이)를 다시 도포해 보세요.
https://magigram.com/es/club/beginners/la-alacena-del-mago-antiderrapantes-ceras-blu-tack-puntos-de-pegamento-y-cinta-de-doble-cara-1185/
https://undermagic.com/es/inicio/21-nuevo-antiderrapante-de-1-cara-en-spray-.html
https://www.magosartesanos.com/contents/es/p3976.html
https://www.closeupmagicshop.com/cartomagia/2539-ROUGHING-STICKS-CERA-ANTIDERRAPANTE.html
https://www.magiapym.com/cera-adherente-para-cartas
https://www.closeupmagicshop.com/accesorios/3167-BARRA-ANTIDERRAPANTE-V2.html
파라핀도 꽤 쓸만해요
안녕하세요. 마침 이 주제가 나와서 말인데, 저도 카드가 자꾸 벌어지는 똑같은 문제를 겪었거든요. 근데 저는 덱 전체가 다 그랬어요. 그러다 보니 질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먼저 제 상황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사용감이 좀 있는 바이시클 점보 카드로 인비저블 덱을 직접 만들었는데요, 러핑제 대신 헤어 왁스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러핑이 잘 먹어서 카드 분리하기가 약간 뻑뻑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딱 쓰기 좋게 길들여지더라고요. 하지만 시간이 더 흐르니, 이제는 그냥 카드를 스프레드하기만 해도 전부 스르륵 벌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질문이 생겼는데요, 러핑 효과는 카드를 많이 사용하다 보면 수명이 다해서 사라지는 건가요? 아니면 전혀 쓰지 않더라도, 그러니까 덱을 오랫동안 보관만 해두어도 효과가 날아가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ricardorg2283님:
두 질문 모두 대답은 그렇습니다.
사용하면서 닳기도 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연히 사용하면 훨씬 더 빨리 닳고요.
안 쓰고 보관할 때는 얼마나 잘 보관했는지, 그리고 계신 곳의 날씨에 따라 달라집니다.
덥고 건조할수록 러프 코팅에는 더 안 좋습니다.
어찌 됐든 언제든지 다시 작업해서 살릴 수 있으니 (카드가 다 헤져서 너덜너덜해지지 않는 한 😂).
러프팅 스프레이나 스틱을 구매해서 살짝 칠해주면 되는데, 저는 스틱형으로 나오는 해리 롭슨(Harry Robson) 제품을 사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이거 하나 있으면 인비저블 덱(Invisible Deck)을 통째로 직접 제작해서 쓸 수도 있어요. 게다가 아이디어만 조금 더하면 포스(Force)용 덱이나 다른 연출을 위한 기믹 덱들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죠. 저도 실제로 인비저블 덱 3개랑 다른 용도의 덱 3개를 직접 만들어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가격은 23유로 정도 하는데, 덱 15개에서 20개 정도는 거뜬히 만들 수 있는 분량입니다.
저 인비저블 덱 샀었는데 러프 기가 전혀 없어서 그냥 일반 덱이랑 똑같이 미끄러지더라고요. 아예 쓰지도 않은 새 제품이었는데 아마 창고에 너무 오래 묵혀둬서 그랬던 것 같아요. 그 일 겪고 나서는 그 덱에 정이 뚝 떨어져서 요즘도 다시 구매하기가 영 꺼려지네요.
저도 예전에 산 카드 중에 비슷한 증상이 있는 게 있었어요. 그래서 그냥 안 쓰는 카드로 직접 만들어 봤거든요 (어차피 테스트용이라 새 카드 망치기는 아까워서요 ㅋㅋㅋ). 근데 연출 자체는 진짜 좋으니까, 러핑 스프레이 하나 구하셔서 한번 살려보세요.
즐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