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amente 님의 퓨전 카드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커플을 타깃으로 할 수 있는 연출입니다. 합쳐진 카드의 앞면 카드 두 장을 관객 두 명에게 각각 한 장씩 포스하고, 그 카드들을 한데 모은 뒤 (@magicamente 님 영상에서처럼) "서로를 위해 태어난 인연"임을 보여주는 거죠 (아주 로맨틱하죠 ㅎㅎ).
아니면 카드를 포스한 뒤, 한 장을 덱에 잃어버리게 만들고 나머지 한 장도 잃어버리게 해서 카드가 다른 카드를 찾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연출도 가능합니다. 이때 '찾아내는 역할'을 할 카드를 가진 관객에게, 카드를 덱에 넣고 잃어버리기 전에 뒷면에 사인을 받습니다. 나중에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죠 (하지만 실제로는 가프 카드에 사인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팁: 더블 리프트). 결과적으로 그 카드를 너무 잘 찾아낸 나머지, 아예 카드에 인쇄되어 합쳐져 버리는 결말이 됩니다. 여기서 마술사의 실수를 가장하는 연출을 섞으면 좋습니다. 사인을 받은 카드(가프 카드이지만 관객은 본인이 '자유롭게' 고른 카드라고 믿는 상황)를 덱에 넣고 잃어버리게 한 뒤, 가볍게 셔플을 합니다 (이때 실제로 포스된 다른 카드 바로 옆으로 가지 않도록 컨트롤해 줍니다). 그 다음 테이블 스프레드(혹은 핸드 스프레드)를 하고, 사인된 카드가 다른 관객의 카드를 찾아내서 그 양옆의 카드 중 하나가 그 카드일 거라고 말합니다. 관객에게 무슨 카드였는지 물어보며 확인하는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둘 다 아닌 거죠. 겉보기에는 사인된 카드(찾는 카드)가 상대방 카드를 찾는 데 실패한 것처럼 보입니다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했나 봐요..." 같은 밸런타인데이 스토리텔링을 얹어줍니다). 그다음 본격적으로 마법적인 터치를 가합니다. 마법의 가루를 뿌리거나, 입김을 불거나, 사인이 있는 곳에 가볍게 키스를 하게 하는 등... 원하시는 연출을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카드를 뒤집으면 완성입니다! (관객들이 정말 깜짝 놀라겠죠 ㅎㅎ).
이 아이디어는 예전에 봤던 다른 연출에서 착안한 것인데요, 한 관객은 카드 앞면이 뭔지 모른 채 뒷면에 사인을 하고, 다른 관객은 카드 앞면에 사인을 했는데 마지막에 알고 보니 같은 카드였던 연출이었습니다 (설명이 좀 횡설수설해서 잘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방금 막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라 설명이 좀 횡설수설한데, 부디 잘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magicamente 님의 퓨전 카드 아이디어를 활용해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커플을 타깃으로 할 수 있는 연출입니다. 합쳐진 카드의 앞면 카드 두 장을 관객 두 명에게 각각 한 장씩 포스하고, 그 카드들을 한데 모은 뒤 (@magicamente 님 영상에서처럼) "서로를 위해 태어난 인연"임을 보여주는 거죠 (아주 로맨틱하죠 ㅎㅎ).
아니면 카드를 포스한 뒤, 한 장을 덱에 잃어버리게 만들고 나머지 한 장도 잃어버리게 해서 카드가 다른 카드를 찾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연출도 가능합니다. 이때 '찾아내는 역할'을 할 카드를 가진 관객에게, 카드를 덱에 넣고 잃어버리기 전에 뒷면에 사인을 받습니다. 나중에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죠 (하지만 실제로는 가프 카드에 사인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팁: 더블 리프트). 결과적으로 그 카드를 너무 잘 찾아낸 나머지, 아예 카드에 인쇄되어 합쳐져 버리는 결말이 됩니다. 여기서 마술사의 실수를 가장하는 연출을 섞으면 좋습니다. 사인을 받은 카드(가프 카드이지만 관객은 본인이 '자유롭게' 고른 카드라고 믿는 상황)를 덱에 넣고 잃어버리게 한 뒤, 가볍게 셔플을 합니다 (이때 실제로 포스된 다른 카드 바로 옆으로 가지 않도록 컨트롤해 줍니다). 그 다음 테이블 스프레드(혹은 핸드 스프레드)를 하고, 사인된 카드가 다른 관객의 카드를 찾아내서 그 양옆의 카드 중 하나가 그 카드일 거라고 말합니다. 관객에게 무슨 카드였는지 물어보며 확인하는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둘 다 아닌 거죠. 겉보기에는 사인된 카드(찾는 카드)가 상대방 카드를 찾는 데 실패한 것처럼 보입니다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지 못했나 봐요..." 같은 밸런타인데이 스토리텔링을 얹어줍니다). 그다음 본격적으로 마법적인 터치를 가합니다. 마법의 가루를 뿌리거나, 입김을 불거나, 사인이 있는 곳에 가볍게 키스를 하게 하는 등... 원하시는 연출을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카드를 뒤집으면 완성입니다! (관객들이 정말 깜짝 놀라겠죠 ㅎㅎ).
이 아이디어는 예전에 봤던 다른 연출에서 착안한 것인데요, 한 관객은 카드 앞면이 뭔지 모른 채 뒷면에 사인을 하고, 다른 관객은 카드 앞면에 사인을 했는데 마지막에 알고 보니 같은 카드였던 연출이었습니다 (설명이 좀 횡설수설해서 잘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방금 막 머릿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라 설명이 좀 횡설수설한데, 부디 잘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6,10) 카드로 스토리를 입혀서 Snap Change를 연출해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한 카드가 다른 카드를 통과하는 연출이죠. 10과 기믹(6,10)을 한 손에 쥐고 Snap Change를 준비하고, 다른 한 손에는 6을 드는 거예요.
손에 든 6을 사라지게 하면서 동시에 기믹 카드로 10을 Snap Change하는 거죠. 6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은 많으니 조금만 창의력을 발휘해 보세요. 사라지는 동작과 동시에 체인지를 수행하면 마치 두 카드가 하나로 합쳐지는 듯한 일루전을 줄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페이드 아웃(Fade out) 느낌의 컬러 체인지를 중간에 멈추는 방식으로 연출해 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Empalme(정확한 명칭이 기억나지 않아 죄송해요)를 이용한 컬러 체인지를 하다가 완전히 마무리하지 않고 중간에 손을 떼서 일루전을 만드는 방식이죠.
몇 가지 아이디어인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퓨전) 가프 카드를 활용한 소소한 아이디어입니다.
실제 가프 카드가 없어서 직접 만들었더니 퀄리티가 그리 좋지는 않네요 😅 😅 😅
연출하면서 리액션을 좀 오버한 것 같기도 하네요 😝
재미있게 보시고 여러분만의 연출을 만드는 데 좋은 아이디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이 조금 어설퍼 보일 수 있지만, 정말 순식간에 떠오른 아이디어라 원래 촬영할 계획도 없었습니다. 그냥 이 카드로 어떤 연출이 가능한지 설명해 드리기 위해 가볍게 찍어본 영상입니다.
가프 카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노란색 덱에서 이 카드(더블 페이스)가 나왔는데, 혹시 좋은 연출 아이디어 있으신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손을 흔들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동작으로 로드를 뒤집어주면 (제대로만 연출한다면) 색깔이 바뀐 듯한 일루전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