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앞에서 하기 좋은 마술 추천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오는 31일에 친구들과 약속이 잡혀서 가볍게 마술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관객 대상용 마술 추천글들은 이미 많이 찾아봤는데요.
문제는 상대가 친구들이다 보니, 대부분 트릭을 잡아내려고 눈을 부릅뜨고 딴지를 걸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아예 기술이 거의 필요 없는 셀프 워킹 마술 위주로 3~4개 정도 가벼운 루틴을 짜서 확실하게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일단 토탈 코인시던스(Juan Tamariz)를 연출하려고 하는데, 전체적인 흐름이 매끄럽고 개연성 있게 이어지도록 앞뒤에 어떤 마술들을 엮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나 추천해주실 만한 루틴이 있다면 편하게 공유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베르토 지오비의 Light, Super Light, Extra Light 시리즈를 한번 읽어보세요. 찾으시는 스타일에 딱 맞을 것 같습니다. 손기술이 거의 필요 없는 셀프워킹이나 세미 셀프워킹 마술 3개가 매끄럽게 연결된 짧은 루틴들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처음 시작할 때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cdiaz 님의 추천이 정말 좋네요. 괜찮은 셀프 워킹 마술들이 아주 많습니다.
현재 Magia&Cardistry 샵에는 'Super Light'만 재고가 남아 있네요 (서적 섹션)
절대 빠질 수 없는 클래식 중 하나는 역시 카누토(Canuto)의 '더블 프레딕션'이죠.
키 카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용으로, 이것도 제가 참 좋아하는 연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