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2장을 한 장처럼 잡는 법에 대하여
카드 2장을 한 장처럼 잡는 법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평소에 카드 마술을 할 때 자주 겪는 문제인데,
컬러 체인지나 다른 기술을 쓰려고 2장을 1장처럼 겹쳐 잡으면, 관객들이 저한테 "그거 두 장이잖아"라면서 알아채는 바람에
마술을 완전히 망치게 됩니다.
혹시 이걸 관객 눈에 전혀 띄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이나 팁이 있을까요?
카드 2장을 한 장처럼 잡는 법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평소에 카드 마술을 할 때 자주 겪는 문제인데,
컬러 체인지나 다른 기술을 쓰려고 2장을 1장처럼 겹쳐 잡으면, 관객들이 저한테 "그거 두 장이잖아"라면서 알아채는 바람에
마술을 완전히 망치게 됩니다.
혹시 이걸 관객 눈에 전혀 띄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이나 팁이 있을까요?
다리오 님, 안녕하세요.
더블 카드 핸들링은 그 자체로 더블 리프트(Double Lift)를 훨씬 뛰어넘는 깊이 있는 주제입니다.
어떤 마술사들은 특정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예를 들어 아스카니오(Ascanio)는 더블 카드의 정점과도 같은 분입니다. 그가 '더블 카드 핸들링'이라는 강의 노트를 남긴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지만, 정작 그의 루틴에서 더블 리프트를 남발하지는 않았죠.
플로팅 어드밴스(Floating Advance), 네일 트위스트(Nail Twist), 쿨레브레오(Culebreo/Ascanio Spread), 텐카이 턴(Tenkai Turn) 같은 기술들은 모두 '한 장처럼 보이는' 마술적 효과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을 가집니다. 즉, 움직임과 핸들링이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죠. (가끔 더블 카드를 다룰 때 마치 니트로글리세린이 든 유리병을 다루듯 부자연스러운 분들을 보곤 합니다.)
더블 카드를 다루고 있다는 의심을 완벽하게 지워버릴 수 있는 이런 움직임들의 예시를 영상으로 촬영해 보겠습니다.
위에서 드린 말씀과 이어지는 내용이라, 정리하는 차원에서 이 답변도 함께 남겨둡니다.
https://magigram.com/es/club/magic/como-lidiar-con-fastidios-3911/
안녕, 다리오!
나도 그 기술을 엄청 잘하는 건 아니지만, 우선 그 기술은 '더블 리프트'라고 하고 정말 유용한 기술이야. 온갖 종류의 마술에 다 쓰이거든. 내 생각엔 마술사라면 누구나 꼭 배워야 하는 기술이야. 방금 말했듯이 컬러 체인지나 앰비셔스 카드 루틴 같은 다양한 마술에 전부 쓰이니까 말이야.
나도 완벽하게 구사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마술할 때 써먹기에는 충분해서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
더블 리프트 기술 연습하는 데 도움 될 만한 영상 몇 개 남겨줄게. 이 마술사들이 나보다 훨씬 설명을 잘해줄 테니까 영상 보면 많이 도움 될 거야.
그럼 안녕!!
안녕하세요.
@Dario:
연습, 연습, 그리고 연습뿐입니다 🙂.
그리고 2장뿐만 아니라 3장을 1장처럼, 혹은 4장을 1장처럼 다루는 기술도 있고, 심지어 5장을 1장처럼 다루는 것까지 본 적이 있습니다.
어찌 됐든 결국 계속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는 게 답이죠.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완벽하고 자연스럽게 해내는 날이 올 겁니다.
@OierAgirresarobe: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더블 리프트는 "딱 필요한 만큼만 적재적소에" 사용할 때 비로소 빛을 발한다는 점이에요. 그 이상 남발하면 안 됩니다. 😊
더블 리프트를 남발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많은 초보 마술사들이 그러는 걸 자주 봤는데요), 결국 기술을 들키게 만들 뿐입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구사한다고 해도 말이죠).
다른 카드 컨트롤 기술도 정말 많으니, 여러 기술을 번갈아 가며 섞어 써야 합니다.
(사실 더블 페이스 카드를 3장 이상씩 쓰면서 앰비셔스 카드를 하는 건 제 기준에선 좀 심하다 싶지만, 뭐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 거니까요 😅).
언제나 그렇듯,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
즐거운 마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