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대박인 마술 🪄

https://youtube.com/shorts/cwuI9RD-N4M?si=2aup15JNlT5TmNwI 이게 바로 내가 말했던, 2023년에 한 어린 친구가 하던 그 마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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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에 참여하세요...

참고:

방금 "숙제"를 좀 하다가 😂, Julio Rivera가 알려주고 Julio Montoro가 해설하는 마술(현상)을 보았는데 ----> https://www.youtube.com/live/bAQ-UH87tVU?si=pjwL2LBiJxn3VVHe&t=2778, Slow Vanish (천천히 사라지는 배니시)는, 제가 예전에 배워서 알고 있는 마술과 또 다른 방식이더라고요. 현상은 완전히 똑같은데 아예 다른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제가 배웠던 마술의 경우, 유성매직으로 그린 선 대신 카드를 지우개로 지워서 가운데 선처럼 만드는 방식이었고,

그 선이 나중에 관객이 사인한 카드로 이동하는 연출이었습니다.

어쩌면 아이디어 자체는 이게 조금 더 복잡했을 수도 있겠네요.

동일한 기믹을 (지금도 충분히 쓸 수 있고요) 유성매직 선이 사라지게 하는 연출에도 아주 완벽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꽤 흥미롭네요.

해당 마술 정보를 한번 찾아보고, 찾게 되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마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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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bilobil 님.

그 "마술"(영상에서 보이는 것만으로는 온전한 마술이라고 보기 어렵기에 따옴표를 쳤습니다)은, 적어도 최소한 (그러니까 못해도) 25년은 더 된 마술의 일부인 이펙트라 조금 미완성인 느낌이 듭니다.

마술 이름이나 창작자는 기억나지 않지만, 한 11년 전쯤 이 마술을 처음 봤던 영상은 80년대 느낌의 엄청 화질이 안 좋은 영상이었어요.

제작하기가 워낙 간단해서 저도 초창기에 직접 만들었던 기믹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Julio가 유튜브에서 진행했던 라이브 방송 중 하나에서 이 기믹을 보여주거나 언급했던 것 같아요.

늘 말씀드리지만, 마술이나 이펙트는 연출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좋은 마술이 됩니다...

단순히 이펙트만 그대로 보여주는 유튜브 영상용도라면 그것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의도가 단지 이펙트를 보여주는 것뿐이라면 완벽합니다.

자신감을 얻기 위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는 게 목적이라도 역시 완벽하죠.

하지만, 너무 깐깐하게 짚고 넘어가려는 건 아닙니다만...

개인적인 의견

(이런 영상을 보면 참견하고 싶어지는 걸 참을 수가 없네요.

비판이라기보다는... 아무 맥락 없이 이펙트만 띡 보여주다 보니,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전혀 없어서 아쉽다는 뜻입니다. 이번 경우에는 아예 연출적 맥락이 없네요.)

오직 SNS나 카메라 앞에서만 마술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아무 스토리도 없는 이런 식의 연출은 실전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눈앞에서 누군가 관객이 보고 있다면 바로 이런 말을 들을 겁니다. "그 카드 좀 보여줘 봐. 카드 다루는 것만 봐도 딱 티가 나는데, 아무런 스토리텔링도 없이 하는 걸 보니 백퍼 기믹 카드네"라고 말이죠.

조심스럽게 해당 영상에 대해 조언을 드리자면,

마술 이펙트에는 항상 좋은 스토리텔링을 입혀서 연출을 풍성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관객에게 들통날 확률이 있는 기믹을 사용하는 이펙트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 늘 즐거운 마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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